[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동주가 엄마인 서정희 커플과 신혼여행을 떠났다.
1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신혼 여행에 엄마 커플이 따라온 이유? (발리 여행, 남편 충격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 커플까지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며 “남편의 꿈이 신혼여행 겸 가족여행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지지 않나. 그래서 어머님, 누나네 가족, 저희 할머니, 엄마 커플 저희까지 8명이서 단체 가족 여행을 해보자는 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일을 못 빼는 상황이 됐고 누나 가족도 개인적인 사유로 못 오게 되시고 저희 할머니도 관절이 너무 안 좋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엄마 커플과 저희만 남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만 갈까 했더니 아니라고, 기회가 있을 때 가는 게 좋겠다고 해서 넷이서 오게 됐다. 신랑에게 고마웠다. 너무 좋고 생각보다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웃었다.
첫 호텔에 체크인한 네 사람은 함께 스파를 받고 식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동주 커플은 7월 4일~7월 7일까지 묵은 후 이동하고, 서정희 커플은 7월 4일~7월 8일까지 묵고 귀국하는 일정이라고.
호텔 레스토랑에 방문한 서동주는 “사실 저희가 낮에 컨시어지에 부탁해서 엄마랑 아저씨를 위해서 간단한 메시지를 케이크에 써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5주년 축하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
그러나 레스토랑에서 이벤트 누락으로 뒤늦게 준비를 시작했고,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려던 찰나 갑자기 이벤트 디저트를 가져와 아쉬움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신혼여행이 끝나고 둘만의 신혼여행을 보내게 됐다. 서동주는 새로 이동한 호텔 레스토랑에 남편을 위한 로맨틱 디너 이벤트를 예약.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그리고 대망의 로맨틱 디너 타임. 서동주 남편은 “이거 언제 준비했냐. 난 준비도 못했는데”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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