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한혜진이 여행 중 지갑 분실 사건을 겪었다.

지난 31일 모델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휴가지에서 생긴 대 멘붕 분실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지인과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돌발상황도 벌어졌다. 한혜진의 지인이 지갑을 잃어버린 것. 한혜진은 “첫날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이동하면서 콜택시에 지갑을 놓고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뒤늦게 지갑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챈 지인. 두 사람은 빠르게 식사를 끝낸 뒤 왕복 1시간 거리에 있는 택시회사로 이동했다.

다행히 택시회사에서 지갑을 잘 보관 중이라며 한혜진은 “(호텔 직원이) 동행해 지갑을 찾는 데 통역 도움을 주신다고 한다”고 했다. 심지어 당초 호텔 직원이 택시회사까지 가서 지갑을 찾아오겠다고 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다만 본인이 아니면 분실물을 회수할 수 없어 한혜진과 지인이 직접 이동하기로 했다. 한혜진은 “아무튼 지금 무한 감동 중”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지인은 다행히 무사히 지갑을 찾을 수 있었다. 한혜진은 “태어나서 제가 언니 덕분에 오키나와 택시 회사를 와본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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