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소연 SNS
사진=지소연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지소연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SNS에 “요즘 근황 zip. 29주인데 36주인 배를 갖고 있는 쌍둥이맘 만삭. 애들은 1.4 kg+1.1kg= 2.5kg 로 거의 36주 무게예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지소연의 여러 일상이 담겼다. 쌍둥이인 만큼 부쩍 커다란 D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어 “첫째 때랑 다르게 숨이 안쉬어지고 소화가 안돼서 물만 먹어도 배부르는 중”이라며 “체력 에너지 하나는 정말 1등이라고 생각했는데…. 첫째 때도 애낳으러 가기 전날 새벽까지 일하고 애낳고 마취풀리자마자 바로 일했는데 어우 쉽지 않네요. 그 와중에 만들어야할 자료들 만들어내는 나 너무 만족스러워요”라고 첫째 출산 당시와 확연히 다른 상태를 전했다.

지소연은 “태교는 1도 없이 잘 커주는 뱃속에 두 아이들 너무 감사하구 엄마를 더 사랑하게 된 하엘이 사랑하고 맨날 해병대, 여행가도, 집에서도, 세차때도, 잘때도 해병대인 남편 보면 신기하고 ㅋㅋㅋ 다들 그러나요??!!! 해병대 와이프들 궁금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미루던 일들 하나씩 하고 있는데 아이 방 만드는거 더이상 미룰 수가 없네요. 이제 애낳을 날도 거의 잡혔겠다. 빨리빨리 움직이자. 뒤뚱 뒤뚱 사진첩에 만삭사진을 마지막으로. 내 얼굴 찍힌게 별루 없넹”이라면서 “저는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출산일을 헤아렸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2년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득녀했다. 최근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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