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슬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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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박보검의 미담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3일 “팬미팅 진행하러 갔다가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찍고 왔네…”라며 “최근 제가 올린 ‘골든’ 노래를 보며 노래 한 곡 그냥 뚝딱 말아주시는 피아노 장인, 갑자기 저를 주인공을 만들어 버리고 박수 선물까지 받게 하는…정말 박보검 사랑스러운 유죄 사람”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1, 2회차 모두 살뜰히 사진을 남겨주며 피곤할 텐데도 힘든 기색 없이 모든 걸 해내는 엄청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 여름, 워터밤 아니고 티어밤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나누는 천생 배우, 박보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슬기는 “요즘 핫한 브랜드라며 예쁜 옷과 신발을 내 인스타 보고 나의 취향 저격해서 미리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서프라이즈로 선물 주시고 사이즈 안 맞으면 편하게 말씀을 달라시는데…”라며 “옷과 신발에 제 몸을 맞춥니다. 걱정 마셔요”라고 밝혔다.

아울러 “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연실 꾸벅 인사를 주시는데…”라며 “박보검의 팬미팅을 진행하는 시간이 더더더더더~~~~귀한 시간이라는 걸 왜 모르실까…감사하다라는 말밖에 못 해 미안할 정도로 감사해요”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슬기는 “어제 하룰라라 갈 뻔한 멋들어진 대기실 세팅을 오늘 잘 가져가려고 그대로 두고 나왔는데 다시 핑크로 러블리하게 바꿔 놓으신 더블랙레이블”이라며 “뭐 이렇게 나까지 챙겨… 그 배우에 그 소속사…너무 감사해서 현기증 나. 여러분들만큼이나 제게도 참 꿈같았던 어제, 오늘이었습니다”라고 흡족해했다.

더불어 “앞으로 함께 할 투어도 부디 몸 건강히 팬분들 잘 만나고 행복한 기운 나누고 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MC로 나서게 된 배우 박보검의 팬미팅 현장 대기실에서 박보검과 셀카를 찍고 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슬기는 박보검의 섬세한 배려들을 줄줄이 나열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박보검의 ‘미담 제조기’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일과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박보검 2025 팬미팅 투어-비 위드 유’(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BE WITH YOU’)를 개최했다.

-다음은 박슬기 글 전문.

팬미팅 진행하러 갔다가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찍고 왔네…

최근 제가 올린 골든 노래를 보며 노래 한 곡 그냥 뚝딱 말아주시는 피아노 장인, 갑자기 저를 주인공을 만들어 버리고 박수선물까지 받게 하는…

증말 박보검나사랑스러운 유죄사람

1, 2회차 모두 살뜰히 사진을 남겨주며 피곤 할 텐데도 힘든 기색 없이 모든 걸 해내는 엄청난 사람.

이 여름, 워터밤 아니고 티어밤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나누는 천생배우, 박보검.

요즘 핫한 브랜드라며 예쁜 옷과 신발을 내 인스타보고 나의 취향저격해서 미리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서프라이즈로 선물 주시고 사이즈 안 맞으면 편하게 말씀을 달라시는데…

옷과 신발에 제 몸을 맞춥니다. 걱정 마셔요

또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연실 꾸벅 인사를 주시는데…

박보검의 팬미팅을 진행하는 시간이 더더더더더~~~~ 귀한시간이라는 걸 왜 모르실까…

감사하다라는 말밖에 못해 미안할 정도로 감사해요

어제 하룰라라 갈 뻔한 멋들어진 대기실 세팅을 오늘 잘 가져가려고 그대로 두고 나왔는데 다시 핑크로 러블리하게 바꿔 놓으신 #더블랙레이블

뭐 이렇게 나까지 챙겨… 그 배우에 그 소속사…

#너무감사해서 #현기증나

여러분들 만큼이나 제게도 참 꿈같았던 어제, 오늘이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투어도 부디 몸 건강히 팬분들 잘 만나고 행복한 기운 나누고 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