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염정아가 드디어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다.
오늘 4일 밤 10시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연출 오기환 / 극본 안소정 / 제작 그룹에이트, 테이크원스튜디오) 5회에서는 극적으로 살아남은 ‘환불된’ 아이들이 김아현(원진아 분)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건 결단을 내린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들은 상류층을 대상으로 불법 입양을 거래하는 비밀 조직의 실체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아이들을 경매처럼 사고파는 끔찍한 현실을 마주한 아현은 시스템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결심했지만, 김세희(염정아 분)와 정현(김진영 분)에게 발각돼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됐다.
그런 가운데, 오늘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비윤리적인 신념을 기반으로 잔혹한 본성을 드러내고 있는 세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세희는 석수(오승준 분)의 아버지이자, 비밀 조직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치 기반을 다져온 권강만(손종학 분)을 만나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생명에 대한 존중보다 실험과 통제를 통해 ‘완벽한 인간’을 만들겠다는 위험한 신념에 집착하는 세희.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차갑고 잔혹한 세희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지, 드러나는 광기의 실체에 더욱 긴장감이 고조된다.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바로 오늘, 4일 월요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되며 OTT독점으로 티빙(TVING)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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