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한 가운데, 멤버들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3일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입대한 멤버 차은우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윤산하는 “토요일날 단톡방에 갑자기 은우 형이 보냈는데, MJ 형 어떻게 했냐면서 살려달라고 하더라. 체력 좋은 우리 형도.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이미 전역한 멤버 MJ가 군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본 듯하다. 차은우의 뜻밖의 근황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지난 2일, 한 누리꾼을 통해 차은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은우의 근황에 대해 글을 올린 A씨는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 이렇게 잘생겼나 싶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교육을 먼저 받고 있던 남자친구를 통해 들으니 성당에 갔다더라. 사람이 쳐다보니까 연대 조교님이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했다더라”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28일, 차은우가 입대했다. 차은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라디오 등을 통해 입대한 차은우의 근황을 전했다.
차은우가 입대한 지 하루 뒤인 지난달 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MJ는 “차은우가 제게 군생활 잘하는 법을 묻더라. 차은우의 피부가 밝지 않나. 선크림을 잘 바르라고 했다. 군동기들과 잘 지내라고 해줬다. 차은우가 맛있는 걸 사주려고 카드를 챙겨 가더라”라고 밝혔다.
차은우가 입대 후 멤버들 또는 같이 군생활 중인 이들을 통해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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