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보라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결혼이 이렇게 좋은거 였다니...남보라의 신혼 생활 같이 있으니까 더 재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남편과 함께 콩국수를 포장해와 식사를 하고, 가족이라는 주제로 ‘세바시’ 강연장을 찾았다. “갑자기 마이크 차니까 떨리는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강보라는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여름 마지막 수박을 꺼낸 남보라는 “저와 남편이 수박 킬러라 장마가 와서 당도 떨어지기 전에 사왔는데 너무 맛있다”며 “여름엔 수박만한 과일이 없다. 수박 한 통 사면 둘이서 2주면 다 먹더라. 다 같이 살 때 수박 한 통 하루에 순삭이었는데 이제 둘이 사니 생활비도 확 줄었다. 여러모로 결혼은 좋은거 같다”라고 행복해했다.
저녁 메뉴는 유부초밥과 김밥, 엄마표 김치, 콩단백국수였다. 냉장고털기를 한 남보라는 남편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다.
남보라는 “결혼 하니까 심심할 틈도 없고 매일 꽁냥꽁냥 놀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결혼 강추다. 그럼 다음에 또 소소한 일상 담아서 오겠다”며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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