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故 송영규/사진=헤럴드POP DB
이주영, 故 송영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주영이 故 송영규를 애도했다.

6일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야구소녀 수인이 아부지로 처음 만나 이번 셰인럽에서도 자연스레 볼 때마다 아부지!라고 부르게 되던 영규 선배님”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공연은 선배님 덕분에 모두가 잘 마쳤어요. 벌써 보고싶고 그립습니다”라며 “늘 우리에게 든든하고 커다란 존재였던 선배님. 편히 쉬세요”라고 추모했다.

이와 함께 이주영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故 송영규와 함께 오르며 찍은 단체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영화 ‘야구소녀’에서 만난 이후 이 연극을 통해 재회했으나 고인은 음주운전 논란 여파로 작품에서 하차했다.

그 후 故 송영규는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 발인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엄수됐으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한편 故 송영규는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 영화 ‘극한직업’의 최반장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드라마 ‘스토브리그’, ‘옥씨부인전’, ‘카지노’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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