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이스트 제공
사진=키이스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위클리 조아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조혜원이 ‘보디가드의 비밀계약’에 캐스팅,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포문을 연다.

6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조혜원이 카카오 숏폼드라마 ‘보디가드의 비밀계약’(연출 정다미)에 주인공 다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보디가드의 비밀계약’ 시즌1은 험난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다나(조혜원 분)가 전학생 우연(안세민 분)을 만나 점차 마음을 열고 변화해 가던 중, 그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알게 되며 예기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하이틴 성장 로맨스다.

조혜원은 극 중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외로운 여고생 다나 역을 맡았다. 다나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왜곡된 소문에 상처받아 스스로를 보호하듯 마음을 닫고 살아가지만, 알고 보면 여린 내면의 소유자로, 자신을 지켜주는 전학생 우연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고 변화해 가는 인물.

조혜원은 차가운 겉모습 뒤에 숨은 상처와 내면의 성장을 그리며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감성을 섬세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보디가드의 비밀계약’ 시즌1은 오늘(6일) 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3일 전편이 공개되며, 시즌2는 13일 선공개 후 20일에 전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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