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준수가 데뷔 이래 첫 번째 미디어 전시회를 여는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김준수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도큐 플라자 하라주쿠 ‘하라카도’ 4층 이벤트 공간에서 데뷔 이래 첫 미디어 전시회 ‘KIMJUNSU MEDIA EXHIBITION ‘VOICE : COLOR OF SOUND’(김준수 미디어 전시회 보이스 : 컬러 오브 사운드)’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전시는 아티스트의 정체성이자 가장 큰 매력인 ‘목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미디어 아트와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결합한 엔터테크(EnterTech) 형식으로 구현된다. 음악과 기술, 공간이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전시로 기획돼 관람객이 김준수라는 아티스트를 전에 없던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김준수의 정체성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인 ‘목소리’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로, ‘소리의 색(COLOR OF SOUND)’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음색을 시각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와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또 지난 2003년 데뷔 이후 21년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아티스트의 브랜드 ‘XIA’ 그리고 ‘김준수’를 색다른 형식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특히 관람객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VR을 통해 김준수의 몰입형 콘텐츠를 즐기는 ‘PRISM STAGE (VR ZONE, 프리즘 스테이지 브이알 존)’, ▲실제 착용했던 촬영·무대 의상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BEHIND THE SCENE(비하인드 더 신)’, ▲방문객이 메시지를 남기는 ‘ECHO NOTES(에코 노츠)’, ▲전시 기념상품을 만나는 ‘MD SHOP(엠디 숍)’, ▲아티스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HOLOGRAM STUDIO(홀로그램 스튜디오)’까지 다섯 개 존을 운영한다. 일본 현지 관람객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감성을 새롭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김준수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담아낸 구성을 마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아티스트 김준수의 ‘목소리’에 집중해, 보컬리스트로서의 본질과 정체성을 색과 공간으로 확장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일본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인 하라주쿠 메인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만큼, 현지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 김준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새롭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리를 눈으로 보고, 공간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미디어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김준수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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