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 캔 스피크’가 재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20년 차 ‘민원 인플루언서’ 옥분(나문희)과 1년 차 ‘민원 담당 공무원’ 민재(이제훈)가 만나 서로의 ‘인생 민원’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공개된 '아이 캔 스피크' 메인 포스터는 노란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든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옥분’(나문희)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상단에 적힌 “글로벌 민원 인플루언서 옥분 is BACK”이라는 카피는 20년간 8000건의 민원 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민원인 ‘옥분’의 귀환을 유쾌하게 예고한다. 그 아래 “할 말이 많아서 돌아왔다”라는 카피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온 ‘옥분’이 전할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그 옆으로 할 말 많은 민원인 ‘옥분’으로 인해 지친 듯 영혼없는 눈빛과 시큰둥한 표정으로 등장한 민원담당 공무원, ‘민재’(이제훈)의 모습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짠내나는 현실을 대변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13일 재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