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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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수영이 ‘발레리나’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은 지난 6일 “‘발레리나’ 드디어 오늘 한국 개봉!”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념으로 부다페스트 촬영 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공유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수영은 “첫 해외 작품이라..정신없이 펼쳐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던 중 만난..아이러니하게도 제 인생에서 가장 고요하고 여유로웠던 순간의 다뉴브강 노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존윅’의 열렬한 팬이었던 제가 짧게나마 발레리나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격스런 시간이었어요”라고 털어놓으며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다 불태워버리는 ‘발레리나’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영이 영화 ‘발레리나’ 촬영 당시 부다페스트에서 보낸 순간이 담겨있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 ’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

최수영은 극 중 ‘이브’의 첫 미션 보호 대상인 ‘카틀라 박’ 역을 맡았다.

한편 최수영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아이돌아이’는 덕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최수영은 이번 작품에서 ‘최애’ 도라익의 무죄를 밝혀야만 하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로 열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