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령 채널
사진=김예령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예령이 故 송영규를 추모했다.

배우 김예령은 최근 “함께 무대에 올랐던 그날들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그 동생이 어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믿기지 않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기를”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의 재능과 따뜻함,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며 “뜬금없이 핀 흰꽃이 더욱 마음 아프게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故 송영규는 지난 4일 오전 8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6월 말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故 송영규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송영규는 드라마 ‘구가의 서’, ‘고교처세왕’, ‘품위있는 그녀’, ‘검법남녀’ 시리즈, ‘스토브리그’, 영화 ‘극한직업’, ‘야구소녀’, ‘행복의 나라’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더욱이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출연해 최대한 편집하는 것으로 결정 났다.

또 오는 9월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도 오른 가운데 하차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다음은 김에령 글 전문.

함께 무대에 올랐던 그날들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 동생이 어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믿기지 않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기를.

그의 재능과 따뜻함,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뜬금없이 핀 흰꽃이 더욱 마음아프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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