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장성규가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았다.
7일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성형하면 차은우 가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이날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상담을 받으면서 먼저 장성규는 “팔자주름이 심하다”고 토로했고, 의사는 “계속 깊어질 것”이라며 필요한 수술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의사가 얼굴 비율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자 장성규는 “눈과 눈 사이가 멀어서 콤플렉스”라고 털어놨다. 실제 장성규의 눈과 눈 사이 거리는 3.98cm로 평균인 3.3cm보다 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규는 “그래서 제가 안경을 못 벗는다. 눈 사이 먼 게 콤플렉스라. 코를 세워야 하나 싶다”고 했고 의사는 앞트임을 추천했다. 수술 후엔 3.8cm 정도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장성규가 “3.3cm까지는 못만드냐”고 묻자 “다시태어나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또 장성규는 “말씀 주신 것들을 보완해서 수술을 해주시면 제가 차은우 씨처럼 될 수도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한 차례 정적 후 탄식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 한번 찍어보자”고 말한 뒤 의사는 코뼈 비대칭을 지적했고 “알러지 때문에 코가 답답하다면 그때는 뼈 잡고 하는데 이 정도면 수술 권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최종적으로 앞트임만 권하는 의사에 장성규는 “그래도 손 많이 안간다”고 뿌듯해했고 의사는 “잘 생긴 얼굴이야”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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