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2회 연속 방송을 통해 종영 예정일이던 23일 그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SBS 측 관계자는 16일 헤럴드POP에 "22일 오후 10시부터 '닥터스' 18~19회가, 23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인 20회가 방송된다. 후속 편성된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변동 없이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날 오후 SBS의 2016 리우올림픽 중계방송 여파로 '닥터스'가 결방함에 따라 22일 2회 연속 방송이 결정됐다. 연속 방송됨에 따라 새 월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으로 정규 편성된 '꽃놀이패'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달의 연인'은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와 21세기 여인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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