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윤아가 조정석을 응원했다.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를 함께한 조정석과 올여름 극장가에 다른 작품으로 나란히 돌아오게 됐다. 임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를 선보일 예정이고, 조정석은 ‘좀비딸’로 스크린에 컴백해 흥행 질주 중이다. ‘좀비딸’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임윤아는 ‘좀비딸’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이날 임윤아는 “6년 전 여름에 ‘엑시트’로 같이 활동하면서 호흡을 맞췄던 파트너였는데, 올해는 여름을 책임지는 극장에서 다른 작품으로 만나는 거라 너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는 같이 한 작품으로 있었는데, 이번에는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면서 만나게 돼 너무 기분 좋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윤아는 “‘좀비딸’도 잘되고 있어서 ‘좀비딸’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 ‘악마가 이사왔다’도 보러와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빠가 먼저 나오게 되니 ‘오빠가 잘 이끌어주면 제가 잘 따라갈게요’ 했는데 서로서로 응원하는 느낌이라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임윤아의 스크린 복귀작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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