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7일 “갑상선암 수술을 한지 벌써 6주가 됐고 라섹, 렌즈삽입술을 한지 라섹은 4주, 렌즈삽입은 2일이 지났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마음과 컨디션은 더욱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라며 “갑상선 수술 후엔 만성피로 같은 힘듦이 사라지고 눈 수술 후엔 이제 나도 노화가 시작되는구나 잘 살아내고 멋있게 늙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요즘 점점 시간이 한정되어있다는 생각에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어차피 사는 거 막 사는 거와 어차피 사는 거 타이트하게 멋지게 잘 살아내는 거 두 가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인생은 한방이야 한탕이야 이런 거 저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라며 “삶이라는 선물엔 어떤 선택을 하든 책임이 따르게 되어있으니까요”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진태현은 “어릴 땐 저도 남들처럼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라며 “하지만 45살이 되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을 살다 보니 아내가 꿈이 되고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가정이라는 세계가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요즘 쉬운 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 무슨 일에든 조금 책임을 가지고 어렵게 살아냅시다”라며 “그래야 주름이 빛날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진태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뜨거운 여름을 만끽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안부를 묻습니다
갑상선암 수술을 한지 벌써 6주가 되었고
라섹, 렌즈삽입술을 한지 라섹은 4주
렌즈삽입은 2일이 지났습니다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마음과 컨디션은 더욱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엔 만성피로 같은 힘듦이 사라지고
눈 수술 후엔 이제 나도 노화가 시작되는구나
잘 살아내고 멋있게 늙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점점 시간이 한정되어있다는 생각에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어차피 사는 거 막 사는 거와 어차피 사는 거 타이트하게 멋지게 잘 살아내는 거 두 가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인생은 한방이야 한탕이야
이런 거 저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
삶이라는 선물엔 어떤 선택을 하든
책임이 따르게 되어있으니까요
어릴 땐 저도 남들처럼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45살이 되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을 살다 보니
아내가 꿈이 되고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가정이라는 세계가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요즘 쉬운 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 무슨 일에든 조금 책임을 가지고
어렵게 살아냅시다
그래야 주름이 빛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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