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남주가 주방을 최초 공개했다.
7일 공개된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2억 짜리 커피 마시는 김남주 주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남주는 “제가 20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남매를 길러낸 부엌을 보여드리겠다”며 미닫이 문을 열었다.
커다란 식탁 앞으로 간 김남주는 “나는 아일랜드를 갖는 게 꿈이지 않나. 식탁에서 김치 담근다”며 “한 15년 됐다.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하니까 가까이서 찍지 마라”라고 손사레를 쳤다.
김남주는 또한 다른 의자 하나를 가리키며 “아들이 아토피인데 봉제인형이나 천 알레르기가 심하다. (달라서)안 예쁘면 어떠냐”라고 언급하기도.
주방 뒤쪽으로는 보조 주방이 있었다. 작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이었다. 제작진이 “좁긴 좁다”라고 하자, 김남주는 장난스럽게 “시끄럽다” 외치면서도 “그래도 20년간 먹고 살고, 여기서 남편이랑 지냈다. 그래서 사이가 좋아진거다. 좁아서. 남편이랑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남주는 “전 이 집을 지었을 때 사람들이 대저택이냐고 했다. 그랬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나보고 소박하고 사람 냄새 난다고 그런다”라고 덧붙였다.
김남주, 김승우 부부는 지난 2003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80평대 주택을 20억원에 매입해 지금까지 거주 중이다. 현재 시세는 약 160억~170억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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