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보이즈2플래닛’ 캡처
Mnet ‘보이즈2플래닛’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혹평 받은 이상원이 본 무대에서 모두를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Mnet ‘보이즈2플래닛’ 4화에서는 1대1 계급 배틀이 이어진 가운데, ‘whiplsh’ 1팀의 이상원이 무대 위에서 객석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2팀은 연습부터 삐걱거렸다. 이첸은 연습 중 자꾸 사라졌고, 이를 찾아다니던 전이정은 “이첸 형이 7번 사라졌다. 사실 거기서부터 화가 살짝 올라왔다”고 인터뷰했다.

가사와 안무 숙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적 받았던 이첸은 중간점검에서 결국 마스터들의 지적을 받았다.

리더 전이정은 고민 끝에 이첸이 맡은 킬링파트를 최립우에게 재배분했다. 인터뷰에서 전이정은 “진행에 방해가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Rising Sun’ 1팀은 중간점검에서 호평을 들었다. 큰 점수 차로 2팀이 패배했다.

‘KILL THE ROMEO’ 2팀의 중간점검. 이석훈이 허중싱에게 컨디션은 괜찮냐고 질문했다. 허중싱은 “NO. 너무 피곤하다”고 답했다. 이석훈은 “우리 다 피곤한데 열심히 하잖냐”며 허중싱의 답변을 의아하게 받아들였다.

2팀의 중간점검 무대가 끝난 후 이석훈은 “너희들에게 이 상황이 어떤 마음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는데 못하면 탈락하는 거다. 우리가 아쉽겠니? 너희 인생인데”라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리허설이 시작됐다. 허중싱이 장미를 던지는 안무를 하자 궈쩐은 시선이 분산되지 던지지 말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갈등을 일으켰다.

1팀 중간점검에서 이석훈은 “이러면 해 줄 말이 없다”고 짧게 평했고 임한별은 “리더의 리더십 부재”라고 조언했다. 마스터들의 의견을 듣고 1팀 리더가 쉬에수런에서 양희찬으로 바뀌었다.

리더 교체 등의 이슈가 있었던 1팀이 무대 후 좋은 평가를 얻었다. ‘KILL THE ROMEO’ 두 팀의 대결 결과, 압도적인 차이로 1팀이 승리했다.

‘Whiplash’ 중간점검이 시작됐다. 안무 원작자 킹키 마스터는 세 번이나 안무를 다시 시켜보고는 “상원이 킬링파트가 어디였냐. 어딘지 모르겠더라. 전혀 킬링파트의 맛이 없어서 몰랐다. 세 번이나 시켰으면 그 안에는 뭔가 바뀌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피드백했다.

인터뷰에서 이상원은 “더 잘해야 할 것 같고 더 긴장해서 움츠러 들고 못 뽐내겠더라”고 털어놨다.

자체평가에서도 이상원은 좋지 않은 평가를 들었다. 이상원은 꼴등 참가자고 뽑히기도 하며 “기대 이하”라는 혹평을 들었다.

이상원은 킬링파트를 지금이라도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고 고민을 털어놨지만 유메키는 “형을 믿는다. 킬링파트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응원했고 조우안신은 이상원 곁을 맴돌며 위로했다.

1팀 무대가 시작됐다. 앞서 아쉬운 평을 받았던 이상원이 완벽한 모습으로 객석과 마스터들을 사로잡았다.

중간점검에서 좋지 않은 평을 받았던 2팀은 본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Whiplash’ 두 팀의 투표 결과 4대 4로 동점이 됐다.

일대일 계급 배틀의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kill the romeo’ 1팀, ‘특’ 1팀, ‘rising sun’ 1팀, ‘whiplash’ 1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2팀이 최종 승리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설 스페셜 베네핏은 ‘whiplash’ 1팀이 얻었다. 이상원은 “믿기지 않는다. 예쁘게 봐주시고 멋있게 봐주신 스타 크리에이터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더 멋진 모습으로 무대와 영상에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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