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라이’ 캡처
SBS ‘트라이’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윤계상이 패배한 럭비부를 믿어줬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5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이 패배한 럭비부에게 신뢰를 드러냈다.

경찰 시험을 보러 간 오영광(김이준 분)은 럭비부원들의 응원 편지에 마음을 돌리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실업팀과 경기 결과 41대 12로 한양체고 럭비부가 패배했다. 윤성준(김요한 분)은 오영광에게 “연습 때 그렇게 잘하다가 12점이 뭐냐. 너 킥 때린 거 다 들어갔으면 14점 아니냐”며 화를 내는 척하다가 “그래도 나 감동했잖아”라며 오영광을 안았다. 부원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장난치던 때, 주가람이 나타났다.

주가람은 “12점을 냈고 패배했다. 그러나 잘했다. 우리가 기록할 가장 낮은 점수일 것”이라며 부원들을 북돋았고 “난 너희들을 믿는다. 그러니까 너희들도 스스로를 믿어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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