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손태영이 미국에서의 생활에 고충을 토로했다.

9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미국 5년차 손태영이 한국에 가고싶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오늘은 진지한 얘기를 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인을 향해 그는 “아직 미국에서도 안가본 데가 너무 많잖나. 새로운 가게들도 너무 많고, 할 건 많은데 이 유튜브에 대해서 고민”이라며 “어찌됐건 나는 구독자 분들한테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싶은데 나의 생활 패턴은 일정하다”고 토로했다.

“주말에는 애들 스케줄이 있으니까 마음대로 1박을 갈 수도 없다”는 지인의 공감에 손태영은 “맞다. 방학이라 더 바쁜 것 같다”며 “나는 라이드를 계속 해줘야 하고 룩희도 뭐가 있고 리호도 있고 하니까. 아침 8시부터 똑같이 왕복을 12번씩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있으면 찢어지면 되는데 혼자 하기엔 벅차긴 하다”며 “솔직히 그것 때문에 요즘 내가 한국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손태영은 “내가 어디 여행을 가고 싶은데 이 둘을 데리고 갈 수도 없고, 룩희는 학교를 가야 하니까 두고 리호랑만 갈 수도 없고 애매한 것”이라며 남모를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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