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12일은 故 이경표의 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3년 8월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故 이경표는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작품은 1990년에 방영됐으며, 고인은 극 중 맏며느리 박혜숙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故 이경표는 지난 1980년 TBC 2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방송사 통폐합 이후에는 KBS에서 활동했으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외에도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故 이경표는 KBS 드라마 ‘청춘행진곡’, ‘형사 25시’, ‘토지’, ‘장희빈’ 등에 출연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에 전념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20년, 故 이경표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병환으로 인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대중들은 이른 나이에 안타깝게 떠난 故 이경표를 그리워했다. 고인을 향한 그리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故 이경표의 장지는 양평 느보산추모공원이다. 고인의 남편은 1970년대에 활약했던 포크듀오 ‘그린빈스’ 멤버 박재정으로 알려져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