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캡처
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오은영이 반려견, 반려묘를 떠나보낸 사연에 조언을 해줬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오은영이 반려견, 반려묘를 떠나보낸 사연에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토크 시간, 반려견 짱구를 떠나보낸 닉네임 ‘유난’과 반려묘 봉이를 떠나보낸 닉네임 ‘너는 내 운명’이 아이들을 보내고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오은영은 “사람이 죽으면 3박 4일간 그 슬픔에 몰두할 수 있게 해줘요. 근데 반려견과 반려묘는 충분한 애도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란 말이죠. 냉정하게 보면 애도 과정을 충분히 못 거쳐요. 그게 차이가 있는 거예요. 어쩌면 두 분 모두 소중한 대상을 떠나보낸 다음에 그 그리움과 아픔과 사랑의 마음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 중에 있다. 힘들지만 결국 겪어 가야 하는 과정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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