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채널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9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FC)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와 약혼했음을 알렸다.

조지나는 호날두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하며 “그럴게요. 이번 생에서도, 모든 생에서도”라는 글로 프러포즈 승낙 의사를 밝혔다.

주얼리 전문가들은 조지나가 착용한 반지는 최소 200만 달러(27억 85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달러(69억 6250만 원) 사이라고 추정했다.

보석 전문업체 CEO 아제이 아난드에 따르면 30캐럿 이상이며 그 가치는 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앞서 호날두와 조지나는 8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자녀 5명이 있다. 이중 조지나가 낳은 건 딸 2명이다.

호날두는 지난 2010년 6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와 교제 중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을, 2017년 6월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남매를 얻은 바 있다.

호날두가 지난해 여름 공식 석상에서 조지나를 ‘아내’라고 부르면서 결혼설이 불거졌던 가운데 이번 약혼 발표로 결혼설은 현실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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