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조여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여정이 ‘좀비딸’ 흥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제작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조영준 감독과 배우 조여정, 정성일이 참석했다.

앞서 조여정은 올여름 극장가에 선보인 ‘좀비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혀 다른 장르, 캐릭터로 단기간에 스크린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

조여정은 신작 ‘살인자 리포트’에서 특종을 위해 살인자와의 인터뷰 게임에 응한 베테랑 기자 백선주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조여정은 “그저 감사하다. ‘좀비딸’ 또한 캐릭터적으로 도전이었는데, (흥행에) 좋다는 말밖에 표현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더욱이 흥행 공약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인 사자 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 챌린지를 연습 중이라고.

이어 “이후 ‘살인자 리포트’를 보여드리게 됐을 때 전혀 다른 매력의 영화라 관객들이 그 자체를 흥미롭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영화, 캐릭터는 전혀 다르네’라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라며 “‘조여정의 못 본 얼굴이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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