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아가 발리 촬영부터 본격적인 리얼리티 촬영을 시작했다.

16일 MBC every1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 엑스나인틴'이 1화의 포문을 열었다. 현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목을 처음 듣자마자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뭔가 섹시하지만 다양하고 성숙한 느낌"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반응과 포부를 보였다.

발리에서 시작된 새 앨범 자켓 촬영 현장에서의 현아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였다. 현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팬들이 옅은 화장을 원해서 점점 연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이기에 늘 똑같이 예쁜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앨범 컨셉마다 메이크업도 바뀐다는 것을 조금 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 자켓은 '현대적 핀업걸'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현아는 화려한 패션과 과감한 노출이 어색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순탄한 촬영을 이어나갔다. 한편으로는 휴식이 있을 때마다 스텝과 장난을 치며 장난스러운 성격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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