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브라이언이 피크닉 후기를 밝혔다.
12일 가수 브라이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 ‘이 더운 여름, 피크닉을 간 브라이언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브라이언은 최근 경기도 평택에 지은 300평 대저택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은 주변에서 피크닉을 하기로 한 브라이언이었다.
미리 챙겨온 돗자리를 펼쳤지만 이내 브라이언은 너무 더운 날씨에 “나는 재미있을 줄 알았다. 그래서 하자고 했는데..”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세팅하면 분위기 달라지겠지?”라며 게임판, 간식을 비롯한 물건들을 펼쳤다.
이어 브라이언은 샴페인을 연 뒤 과일을 빠뜨려 만족감을 표했다. “이게 피크닉이지”라며 그는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기도. 브라이언은 “이게 평택 라이프”라며 “늘 집에서 전원생활 하는 것도 좋지만 외출하면서 도시도 즐기고 동네 사람들도 보고”라고 셀프 감탄했다.
여기에 배달 음식도 시켜 매니저들과 만찬을 즐겼다. 다만 브라이언은 추후 “내가 왜 오늘 피크닉을 하자고 했을까”라고 폭염 속 무더위에 혀를 내두르며 “이미 음식도 주문해놓고 장소도 정해놨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지고 가야겠다 했는데 후회하고 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끝으로 브라이언은 “노 모어 피크닉. 우리 이제 하지 말자. 회식 피크닉 여기서 끝내자”, “왜 안말렸어? ‘오 브라이언, 알 유 크레이지?’ 이런 말 해줬어야지. 노 피크닉”이라고 종료 선언을 해 웃음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