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합쇼’ 캡처
jtbc ‘한끼합쇼’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안보현이 과거 재개발로 쫓겨났던 사연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촬영을 하던 중, 안보현이 과거 재개발로 망원동 빌라에서 쫓겨났던 사연을 밝혔다.

김희선은 “창피하다. 솔직히”라며 앞서 4회, 5회 두 번 연속 한 끼 대접에 실패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절치부심으로 김희선은 “아파트 공략하는 건 어떠냐”며 새롭게 제안했다. 이어 김희선은 탁재훈과 찢어져 돌아보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 너랑 헤어지기 싫은데”라며 거부했다.

탁재훈은 김희선에게 “보고싶을 거야”라며 제작진에게 “오늘 진짜 헤어지는 거냐”고 되묻기도 했다.

게스트 안보현이 등장했다. 망원동에서만 7년을 살았다는 안보현은 “부산에서 올라오자마자 신림동에 살다가 망원동으로 이사했다. 7년을 살아서 망원동은 제 손 안에 있다”고 자신했다.

안보현을 따라 망리단길을 한 바퀴 돌았다. 안보현은 “저는 쫓겨났다. 재개발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이사를 가야 했다. 빌라에 살면서 아파트를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꼭 아파트에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부동산 투어에 이어 망원 시장으로 향했다. 안보현은 자신있는 요리가 있다며 망설임없이 식재료를 구매했다.

오늘의 한끼 셰프로 ‘중식 여신’ 박은영이 등장했다. 팀을 나누자는 김희선 제안에 게스트들이 선택하기로 했다.

안보현은 “망원동을 걸어다녀 보니 김희선 선배님이 파급력이 세시더라”며 김희선을 선택했다. 자동으로 박은영은 탁재훈과 짝을 이뤘다.

네 사람이 함께 돌아다니던 중, 첫 집 섭외에 성공했다. 탁재훈과 김희선은 놀랐고 안보현은 “첫 집에 성공한 적 있나요?”라며 좋아했다.

기쁨도 잠시, 팀전으로 진행하자는 규칙에 따라 첫 집 주인이 팀을 선택했다. 처음으로 선택된 팀은 김희선, 안보현이었다.

안보현이 요리를 하고 김희선은 집주인과 대화를 나눴다.

한편, 탁재훈과 박은영은 여러 번 실패 끝에 드디어 초대 받았다. 박은영은 본업을 살려 냉장고를 열성적으로 뒤졌고 갖은 재료를 획득했다.

탁재훈은 “저 진짜 오늘 한 번 판단해 볼 거다. 흑백요리사는 솔직히 촬영이었고 이게 실전 아니냐”며 박은영의 요리 실력을 평가하겠다고 선언했다. 박은영은 짬뽕 떡만둣국, 짜춘권을 만들었다.

김희선과 안보현은 육전을 만들었다. 안보현은 김희선의 습득력에 “선배님, 이건 거의 미슐랭이다”라고 극찬했다. 안보현이 육전에 파채무침, 도토리묵사발을 만들어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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