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집을 공동명의로 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장훈, 윤정수, 에일리,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공동명의로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리무버가 두 사람을 이어준 매개체라고 밝힌 에일리는 공연 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공연 후 화장을 지울 리무버가 없었던 에일리는 마침 전화를 건 최시훈에게 그 사실을 알리자 최시훈이 리무버를 사서 호텔 방을 찾아왔다고.
에일리의 호텔 방으로 오게 된 최시훈에게 에일리는 커피를 제안했고 그렇게 밤새도록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예식장을 알아봤다는 에일리는 “결혼 전제로 연애를 시작해서 예식장을 먼저 잡았다.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으니까. 저는 그게 부끄럽지 않았다. 만나다 보니 확신이 생겨서 작년 8월에 미리 혼인신고를 했다. 집을 공동명의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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