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재우가 이사를 간다고 밝혔다.
12일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오랜 세월 함께했던 소중한 집을 떠나는 날입니다. 짐을 나르고 텅빈 집을 바라보니 지난 추억들이 떠올랐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힘든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 우리에겐 행복한 추억들뿐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 잘 지켜줘서 고맙다고 집에게 인사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함께 펑펑 울었어요… 잘 보듬어준 덕에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싸우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돌아봤다.
끝으로 김재우는 “이제 현관문을 닫으면 정말 마지막이겠지만 우리 부부는 평생 기억될 소중한 추억들을 가지고 떠납니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그동안 집에서 함께 유쾌한 추억을 쌓은 모습들이 담겼다. 새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코미디언 김재우는 2013년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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