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선희가 힐링스팟을 찾았다.

14일 방송인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정선희 나만 알고싶은 도심 속 호텔 대 공개! 실내는 호텔급 가격은 단돈 7만원! (2인 기준 성수기!!!!!!) +5,000원 마사지 코스, 발가락 스트레칭’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선희는 불암산에 위치한 산림 치유센터를 찾았다.

‘버텨주어 고마워요’라고 적힌 장식물을 보고 그는 “제가 제일 많이 들은 얘기”, “제일 많이 읽은 댓글과 제일 많이 들은 말”이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정선희는 “사실 버틴 건 아니다”라며 “그냥 일상을 산 건데 지나보니까 버틴 게 된 것이다. ‘버텨야겠다’ 생각하면 사실 힘들다. 그 하루가 누적이 되어 너중에 ‘아 이거 버틴 거구나’ 말을 해주는 느낌을 저는 개인적으로 받았다”고 말했다.

또 정선희는 동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사도 적극적으로 안갔던 게 이 동네 사람들이 되게 선하다. 다른 동네도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느끼기에 아직은 여유가 있고 조금은 덜 서울 같은 각박함”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선희의 남편인 배우 故 안재환은 지난 2008년 9월 8일 세상을 떠났다. 정선희는 경제적 위기로 사별 7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했다가 악플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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