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나영이 이탈리아로 아이들과 여행을 떠난다.
13일 김나영의 유튜브 ‘노필터TV’에는 ‘저랑 같이 짐싸요! 김나영이 캐리어에 꼭 챙기는 아이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제가 저희 아이들과 방학을 맞이해 여름 휴가를 떠난다. 월요일에 출국을 하는데 짐을 미리 싸놓으려고 한다”며 “이번 이탈리아는 2주 동안 가고 밀라노에 들어가서 2일 있고 돌로미티에서 9일, 밀라노로 돌아와서 4일 있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짐싸는거 너무 귀찮은데 함께 싸면 재밌을 것 같아서 카메라를 켰다”며 하나씩 소개했다.
김나영은 “하이킹을 많이 할 예정이다. 돌로미티는 최고16도, 최저 7도고 비도 올 수 있어서 가장 먼저 비옷을 챙길거다. 비올 때 비옷을 꺼내입었을 때의 승리감이 있는 편이다. 항상 여행 갈 때 잊지 않고 챙겨가는 비옷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하이킹하며 입을 티셔츠와 바지들와 화장품들을 챙겼다. 그는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는데 여름이니까 볼터치 살짝 할 수 있는 정도로 챙겼고 립글로즈도 넣었다. 비상약들도 있다. 약을 챙겨가면 애들이 아픈데 안 챙겨가면 아프다. 그래서 꼭 챙겨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라면도 챙긴 김나영은 “이준이가 생일에 라면을 먹고 싶어한다 저희는 생일마다 라면을 끓여먹는 전통이 있는 집안이다. 이탈리아에서 서프라이즈로 라면을 끓여줄 예정”이라며 웃었다.
또한 김나영은 “저는 기내에서 책 읽는거를 진짜 좋아한다. 기내에서 책을 읽으면 집중이 엄청 잘되더라.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라는 책을 챙길거다. 오늘 기내에서 다 읽는 것을 목표로 가져가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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