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남주가 자택 2층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김남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 ‘김남주 집 2층 비밀의 공간 大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2층의) 벽지가 예쁘다”는 말에 김남주는 “이거 20년 됐다”며 “이렇게 블랙, 화이트 스트라이프를 좋아한다”고 신혼 때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팬이 선물한 그림부터 자녀들이 그린 그림과 장식품, 자녀들의 사진 등이 있었다. 또한 김남주는 아들이 남편 김승우에게 선물한 야구공을 꺼내들고“아빠가 야구 좋아한다고 워싱턴 DC에서 야구공을 선물로 사왔다. 그것도 얼마 전이다. 고등학생인데”라고 흐뭇하게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집에 이런 공간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하자 김남주는 “여기 우리 아들하고 둘만의 박물관이다. 아기 때 추억 이렇게 해놓으니까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
천장은 뚫린 채 창문이 달려 있었는데 김남주는 “외국 집 가면 저렇게 뚫려 있잖나. 채광도 좋고 예쁘지 않나”라며 “가끔 비가 샌다. 실리콘 작업을 자주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벽에도 채광이 잘 되는 동그란 창문이 있었다. 김남주는 “이것도 외국집처럼 하려고 흉내내봤다. 그런데 없는 것보다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김남주는 침실을 비롯해 냉장고까지 달린 넓은 욕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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