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창준이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개그맨 김창준이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이트클럽 최고령 70세 DJ가 된 개그맨 김창준의 사연이 공개됐다. 김창준은 “10년 전이니까 생전 아내와 나는 그런 걸 안 했는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깃집을 차려서 한 거예요. 장사를 오래 하려 해도 할 수 없는 게. 손님들을 상대하다 보니까 매일 술을 마시고. 숯불을 피워야 하니까 숯불에서 가스가 나오면 순간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그런데. 저는 가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라며 힘들었던 시기를 이야기했다.

이어 김창준은 “가게 주인이 건물을 경매로 넘겨서 1년 넘게 15개월 정도 하다가 접은 거예요. 팬데믹 오기 전에요. 팬데믹 때문에 전부 다 일거리 없이 노니까 당연히 우울증이 오지 안 오겠어요? 길을 가다가도 갑자기 우울증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라고 우울증이 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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