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태웅이 ‘마지막 숙제’로 활동 재개를 알렸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마지막 숙제’ 가족시사회가 열렸다.
이에 이정철 감독과 배우 엄태웅,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최이나, 남대협, 홍정민, 이재준, 조재영, 임한빈, 한창민, 김도연 등은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마음이2’ 이정철 감독의 신작이다.
더욱이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에 돌입한 엄태웅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그런 만큼 누나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 역시 응원에 나섰다.
무대인사에 나선 엄태웅은 “모든 배우, 스태프들의 진심이 구석구석 담겨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라며 “보시면서 그 진심에 공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7년 ‘포크레인’으로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에 참석한 이후로는 공식 석상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엄태웅이 ‘마지막 숙제’를 통해 자숙을 끝내고 스크린에 돌아온 가운데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될지 주목된다.
‘마지막 숙제’는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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