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가인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직접 만든 비녀를 공개했다.
가수 송가인은 15일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라며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은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아픔입니다”라며 “그날을 기억하며…………..”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가인은 “광복 80주년 기념하며 만들어본 비녀”라며 “대한독립 만세”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직접 만든 비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송가인표 비녀는 태극기를 연상케 하는 색깔로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7일 신곡 ‘사랑의 맘보’를 발매한다. ‘사랑의 맘보’는 현역 트로트 가수이자 히트 작곡가 설운도가 직접 작사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재미를 더하는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심수봉이 프로듀싱했던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4집 선공개곡 ‘눈물이 난다’ 이후 설운도와 협업, 송가인이 다시 한번 레전드 선배 가수와 협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사랑의 맘보’가 신나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인 만큼, 송가인은 이번 신곡을 통해 안무에 도전하는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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