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화려한 날들’ 캡처
KBS2 ‘화려한 날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정일우가 천호진과 갈등을 빚었다.

17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 4화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재취업이 취소된 이상철(천호진 분)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지혁은 어머니에게 용돈을 더 드리며 아버지의 재취업 취소 사실을 안다고 털어놨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상철은 이지혁을 불러냈다. 이상철은 “한 두 달 모른 척 해달라고 했잖냐”며 이지혁을 다그쳤다.

이상철의 다그침에 이지혁은 “제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아버지 한 사람 자존심 때문에 할머니, 엄마, 가족들 전부 불편하게 하셔야 되겠냐”며 이상철에게 따졌다.

이지혁은 “아버지가 취업하실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재취업 길어질 수 있다. 생각보다 훨씬 더”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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