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우새’ 방송캡처
SBS ‘미우새’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현봉식이 노안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현봉식의 노안으로 생긴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현봉식이 동갑 84년생과 함께 찍은 사진에 배정남은 “와 삼촌이 하나 있네. 조카들 데리고 밥 사주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현봉식은 “여기에 그런 댓글이 많이 달렸다. 삼촌”라며 인정했다.

현봉식은 “나는 데뷔 때보다 지금이 젊었다는 소리 들어서”라며 33살에 55살 배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딱히 놀랍다고 느껴지지가 않아. 강동원 형보다 너가 훨씬 형인 줄 알았어. 너 혜수 누나랑 나온 거 ‘하이에나’ 네가 선배로 나왔지?”라고 물었고, 현봉식은 자신보다 14살 연상인 김혜수보다 선배 역할을 했다며 “그때 김혜수 선배가 분장실에서 대사 한번 맞춰보자고 해서 편하게 얘기를 했는데 누나 분장팀이 우리 언니가 그렇게 버릇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왜 선배님한테 말을 깔까?”라고 당시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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