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바이브 출신 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전처와 같이 지내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윤민수가 호피무늬 잠옷에 레게머리를 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뽐내며 ‘new 미우새’로 등장했다.
지난해 18년만 이혼을 발표한 윤민수는 “이혼기사가 난 건 작년이었고 정확하게 서류정리는 두 달 정도 밖에 안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25살 우리가 너무 어렸을 때 결혼을 했었다. 연락도 하고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민수는 방 형광등이 깜빡이자 전등 찾으러 거실로 나왔다가 누군가에게 “전구 남은거 있어?”라고 물었다. 이후 ‘후엄마 방’이라는 자막과 함께 ‘한지붕 두가족’이라는 부제가 떠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 슬하 1남 윤후 군을 두고 있다. 윤민수는 아들 후 군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결혼 18년만인 지난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윤민수, 김민지 씨는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동반 참석하고, 지난 5월에는 함께 여행까지 떠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민수가 18년만 이혼을 선택한 것, 그럼에도 전처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4일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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