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진짜 괜찮은 사람’이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연출 신소영)’에서는 러벗들이 직접 매칭한 1:1 데이트 이후, 두 번째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출연자들의 스펙이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러벗하우스에는 미묘한 감정 변화가 일어나며 한층 더 예측 불가능한 러브라인 전개를 예고했다.
하정근과 신동하의 선택으로 최지은의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지은은 28세 PD로, 강소라는 “소속사에서 영상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하정근은 32세 M&A 투자 전략가, 신동하는 13년 차 경력을 가진 38세 피부과 의사이자 병원 대표 원장으로 밝혀져 반전을 더했다. 허영지는 “(친)언니와 셋이 단톡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친하며”며 신동하와의 실제 친분을 전했고, 신동하의 직업을 음악 관련 업종으로 확신했던 이다혜는 “진짜 X촉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현진과 강수진은 1:1 데이트 이후 서로를 선택하며 호감을 이어갔다. ‘모태솔로’임을 고백한 강수진은 28세 축구 지도자, 오현진은 39세 연극·뮤지컬 배우로 밝혀지며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을 안겼다. 특히 “위아래로 최대 6살까지 괜찮다”고 밝혔던 강수진은 11살 차이라는 현실 앞에서 충격을 감추지 못한 반응을 보였다. 연애 경험이 없는 강수진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감정 속에서 생각보다 큰 나이 차에 당황한 모습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김건우와 김신영의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tvN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은 연예인이 주선자가 되어 진짜 괜찮은 내 친구를 소개해 주는 절친 매칭 연애 리얼리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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