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지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훈이 ‘버터플라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할리우드 데뷔를 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이다.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지훈은 극 중 냉혹한 암살자 Gun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Gun은 치명적이면서 유능한 킬러로, 차가운 프로페셔널리즘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이다. 개인적인 감정보다 임무를 우선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명령도 묵묵히 수행한다. 김지훈은 압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보여주며, 위협적인 분위기 속에서 의외의 유머를 드러내는 등 극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해외 주요 매체들은 “전작에서 황제를 연기했던 김지훈이 무자비한 암살자 Gun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 최고의 브레이크아웃 스타”, “김지훈은 모든 장면에서 액션을 주도하며 시리즈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잔혹한 악역까지 거침없이 오가며 캐릭터의 진정성을 의심할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는 놀라운 연기 스펙트럼”, “김지훈의 연기가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돋보인다”, “작품 전체에서 김지훈이 보여준 연기가 작품 전체에서 가장 빛났다. 최고의 연기”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버터플라이’는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 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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