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W', 이번주엔 정상 방송될까.
17일 오전 MBC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의 방송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편성표에 따르면 'W'는 17일 1안으로 채택돼 있다. 방송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하지만 비슷한 시간대에 2016 리우올림픽 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등의 경기가 예정됨에 따라 결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관계자는 "사실 16일 저녁에 결정이 났어야 하는데 고심 중이다. 당일 오전에도 회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신중히 편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W'는 지난 11일 양궁, 배드민턴, 펜싱, 남자 골프 경기 중계로 결방한 바 있다.
'W'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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