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곽정은이 교수가 됐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최근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교수가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20년 넘게 일을 했습니다. 기자로, 작가로, 방송인으로 살면서 많은 성취도 있었지만 동시에 많은 고민과 갈증도 있었습니다”라며 “세상이 선물해 준 화려한 것들과, 인생에서 진정 이루고 싶었던 것..그 사이에서 정말 나답다고 생각되는 가치 있는 여정에 이르기까지 10년간의 치열한 학문적 여정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곽정은은 “이번 9월, 가을학기부터 너무도 감사하게도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게 되었습니다”라며 “15주 동안 이어지는 긴 호흡으로 ‘마인드풀니스 심리학’이라는 과목을 강의합니다. 현대심리학과 정통 수행의 영역을 모두 다루는 특별한 커리큘럼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지 지식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과 내담자를 돌보는 지혜로운 상담자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라며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교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뿐만 아니라 곽정은은 “저의 발걸음을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며 “학교에서 만나게 될 학생 여러분께도 미리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곽정은은 올해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호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곽정은이 교수가 된 근황을 공개하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곽정은 글 전문.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교수가 되었습니다.
20년 넘게 일을 했습니다. 기자로, 작가로, 방송인으로 살면서 많은 성취도 있었지만 동시에 많은 고민과 갈증도 있었습니다. 세상이 선물해준 화려한 것들과, 인생에서 진정 이루고 싶었던 것..그 사이에서 정말 나답다고 생각되는 가치있는 여정에 이르기까지 10년간의 치열한 학문적 여정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9월, 가을학기부터 너무도 감사하게도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게 되었습니다
15주동안 이어지는 긴 호흡으로 ‘마인드풀니스 심리학’이라는 과목을 강의합니다. 현대심리학과 정통수행의 영역을 모두 다루는 특별한 커리큘럼이 될 것 같습니다. 단지 지식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과 내담자를 돌보는 지혜로운 상담자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교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발걸음을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만나게 될 학생 여러분께도
미리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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