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한동안 방송 활동은 소속사 없이 혼자 해왔는데요, 더 방송도 자주 하고 싶고, 잘하고 싶어서 큐브엔터테인먼트 방송 전속 계약을 맺고 식구가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특히 제가 10년 전 처음 프리랜서를 했을 때 저와 함께 다니며 애 많이 써줬던 매니저 동생이 멋지게 승진해서! 이직한 회사로 함께 가게 되어 더욱 든든하고 뜻깊어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희는 “다음주엔 롯데홈쇼핑 프로그램 런칭도 앞두고 있고, 큐브와도 새롭게 계약했으니 TV에서도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PD님들 작가님들 많이 불러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계약을 마친 뒤 꽃다발을 들고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프로필 사진도 새로 촬영하며 새출발에 나선 최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야구 여신’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023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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