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보이즈 2 플래닛‘ 캡처
Mnet ‘보이즈 2 플래닛‘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준민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6회에서는 포지션 배틀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경쟁이 그려졌다.

48인의 참가자가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 무대를 펼쳤다. 이번 미션은 모든 분야를 ‘창작’으로 실력을 입증해야 하며, 댄스는 안무 창작, 보컬은 편곡, 랩은 랩 메이킹을 필요로 한다.

조유리는 “미션 결과 발표 후 ALL스타를 쟁취한 참가자에게는 베네핏 20만 점이 주어진다”라 알리는 등 참가자들의 경쟁심에 불을 붙였다.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의 ‘Smoke’, 올데이 프로젝트의 ’FAMOUS‘, 원타임의 ‘HOT 뜨거’가 랩 포지션 미션곡으로 등장했다.

이어 보컬 미션곡 라인업은 이하이의 ‘한숨’,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아이들의 ‘퀸카’,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밝혀졌다.

댄스 미션곡은 크리스토퍼의 ‘Bad’, 영파씨의 ’XXL‘, 스트레이 키즈의 ‘락’, 제니의 ‘like JENNIE’, Eve의 ’Tambourine‘으로 드러났다.

‘Smoke’ 팀의 염예찬, 이첸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앞서 염예찬에게 리더직을 제안했던 이첸인 만큼 염예찬은 의견을 따라주길 바랐으나, “자기 의견만 말하다 보니 열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염예찬은 이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은 채 “저 혼자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노력해도 쉽지 않은 문제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댄스 포지션 ‘XXL’ 팀은 안무 창작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로 인해 난항을 겪었다. 한편 킬링파트를 맡게 된 나윤서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Bad’ 팀의 김준서는 “창작을 해보지도 않았고, 도전하는 것이 맞나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댄스 브레이크 20초가 포함된 킬링파트 선정에 앞서, 이들은 ‘like JENNIE‘ 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박동규와 김준서가 맞붙은 끝에 ’Bad’ 팀의 킬링파트는 김준서가 차지하게 됐다.

‘한숨’ 팀의 리더, 킬링파트를 맡게 된 조계현. 그러나 팀원의 눈치를 보는 등 적극적인 리드를 행하지 못하는 조계현의 모습이 이어졌다.

지난 순위 발표식 당시 40위를 기록, 상위권인 조우안신, 유강민과 큰 순위 폭을 보인 조계현은 “낮은 순위를 받았다 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했다. 이에 반해 유강민은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다”며 웃었다.

“작정하고 팀을 만든 것 같다”며 등장과 동시에 호평을 받았던 ‘like JENNIE‘ 팀. 이상원, 김준민, 한해리준 등 댄스 포지션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이기에 기대감이 증폭됐다.

그러나 카니는 김준민의 시선이 자꾸 아래로 향한다며, “왜 우리를 쳐다보지 못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준민은 “처음으로 이렇게 강력한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하다 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던 것 같다”고 했다.

카니는 “만일 한 사람만 뽑는다면, 나는 김준민을 뽑을 것”이라며 그의 재능을 언급했다. 또한 “스스로를 믿지 않으면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겠냐”며 조언을 남겼다. 김준민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그룹 ‘휘브’로 데뷔했으나, 현재 그룹 활동이 모두 멈춘 상황으로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되었다는 김준민. 그는 “여기서 데뷔 못하면 끝이다. 남은 멤버들이 ‘돌아올 생각 하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데뷔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Mnet ‘보이즈 2 플래닛‘은 ’최고가 되고 싶은 소년들!’ 글로벌 팬덤이 직접 데뷔시키고 최정상에 올리는 알파 보이그룹 월드 스케일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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