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사망설에 휩싸였던 중화권 스타 이연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이연걸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병상에 있는 사진과 함께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라고 적어 우려를 자아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근황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이연걸은 이동식 침대에 실려가는 영상 등을 추가로 공개하며 “하드웨어에 문제가 좀 생겨 공장에 다시 가서 수리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퇴원 후 식당에서 국수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고 “공장을 나왔다. 맛있는 걸 먹고 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며 다행히 건강을 되찾고 회복 중임을 알려 팬들을 안심케 했다.
이연걸의 지인은 한 인터뷰를 통해 “작은 악성 종양이었고 수술 후 상태가 안정됐다”라고 그의 상태를 대신 전하기도.
이연걸은 중국 베이징 출신으로 영화 ‘황비홍’ 시리즈, ‘동방불패’, ‘이연걸의 정무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액션 스타다. 그러나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과거 액션 영화 촬영 중 부상으로 척추와 다리에 문제가 생겨 3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건강이상설, 사망설 등에 휩싸였던 이연걸은 간혹 근황 사진을 올리며 논란을 일축해오고 있다. 지난해엔 두 딸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연걸은 영화 표인: 풍기대막’에 출연한다. 지난해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며, 올해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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