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다큐 3일’ 방송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다큐 3일’이 사람들에게 10년 전 안동역 약속 질문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에서는 제작진이 10년 전 안동역 약속에 대해 질문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한 청년을 따라 간 모임에서 의외의 질문을 받았다. 유지은 씨는 “너무 궁금했는데. 최근에 다큐 3일이 안동역 10주년으로 유명해졌는데. 아침에 모이는 사람들을 촬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라고 질문했고, 제작진은 “진짜 72시간을 찍게 됐어요. 15일 오전 8시쯤이거든요? 그래서 오늘부터 시작하게 된 거예요. 그 시작이 여러분들인 거예요”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다큐 3일이 종영한 지 3년이 됐는데. 저도 진짜 오랜만에 ‘다큐 3일이에요’ 말하고 있는데 저도 여기에서 시작하게 된 거예요.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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