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10년 전 약속의 주인고 이지원 VJ가 사람들의 응원에 울컥했다.
22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에서는 10년 전 안동역 약속의 당사자인 이지원 VJ가 울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들의 응원을 받은 약속 당사자 이지원 VJ는 “응원한다는 글을 글로만 보다가 직접 들으니까. 찡하기도 하고. 다들 그렁그렁한 걸 참는 거 같더라고요”라며 오후 1시 안동역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렸다. 그리고 부끄럽다던 이지원 VJ가 울컥했다.
박지현 VJ의 “진짜 연락 안했어?”라는 질문에 이지원 VJ는 “서로 지키고 싶은 게 있는 것 같아서. 나도 연락할 방법도 없지만 찾아보지도 않았고. 그 친구들이야 알긴 할 텐데. 연락 안 하는 거 보면. 안 오든, 지키고 싶은 게 있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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