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IMP 제공
사진=OIMP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승윤이 OIMP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배우 오승윤은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OIM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OIMP 측은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오승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OIMP와 함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오승윤에게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승윤은 지난 1996년 영화 ‘자반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2002년 KBS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성인 배우가 되어서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KBS2 ‘오늘부터 사랑해’, JTBC ‘클리닝업’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SBS 화제작 ‘황후의 품격’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이윤’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승윤이 출연하는 뮤지컬 ‘다시 동물원’은 오는 9월 14일까지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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