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처
tvN ‘놀토’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양세형과 이석훈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전날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양세형, 이석훈이 양세찬, 씨야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다프’ 한해 다이어트 프로젝트 3개월 대장정의 결과가 공개됐다. 한해는 옷을 입고 체중계에 올랐고, 81.4kg으로 목표 79kg에 도달하지 못해 당황했다. 한해는 “아니 근데 신발 신고 재는 사람 없잖아요”라며 신발부터 벗었고, 피오는 “여기서 79kg될 때까지 벗는 거야”라며 그를 도왔다.

한해가 옷을 하나둘 벗기 시작했다. 79.14kg까지 내려가자 멤버들이 바지를 벗으라며 한해를 부추겼다. 이에 한해는 “겉옷이 있는데 바지를 벗으라고 그래?”라며 어이없어했다. 이후 바지까지 벗은 한해가 최종 77.52kg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한해를 놀리기 위해 바지를 돌려주지 않았고, 한해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 스태프들을 위해 와인 50병을 준비했다고 말해 무사히 자신의 바지를 돌려받았다.

양세형과 이석훈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서울 아현시장의 두부조림이 걸린 1라운드 대결가수 양세찬이 공개되자 양세형은 “뭐야, 뭐야! 거짓말. 세찬이가 ‘웅이 아버지’할 때. 이거 잘하면 한 번에 다 성공해서 다 먹겠는데? 내가 아는 그 노래가 나온다면”라며 기대했다. 하지만 2023년에 발매된 대결곡 ‘깔어’에 양세형은 “저는 이 소식을 처음 들었어요. 지금. 앨범 낸 걸 처음 들었네요”라며 당황했다.

받쓰를 정리하던 중 신동엽은 “잠깐만요. ‘싹싹싹’은 두 번째 줄부터 시작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석훈은 “조심스럽게 한 마디. ‘싸그리’ 다음에 ‘싹싹싹’이 맞는 거 같아요”라고 자신의 의견을 냈다. 의견이 갈리자 신동엽은 “만약에 두 번째가 ‘싹싹싹’이면 우리 무슨 내기를 할까?”라고 내기를 제안했다.

이석훈은 “뭘 해도 괜찮아요”라며 자신했고, 이에 피오는 “그냥 30초 댄스타임”라며 이석훈의 약점을 건드려 내기의 긴장감을 올렸다. 다듣찬 후 이석훈이 자신의 의견에 확신하고 박수를 쳤다. ‘싹싹싹’ 내기에서 이긴 이석훈은 “저 이거 보통 아니에요”라며 딱밤이 강하다고 어필했다.

신동엽은 “한 마디만 할게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그 부부의 연을 맺어준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그때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결혼했어요 그쵸?”라며 이석훈을 설득하려했지만 이석훈은 “왜 그러셨어요”라며 강력한 딱밤으로 답했다.

1차 도전에 실패하고 70%듣기 힌트를 선택한 멤버들은 “글자가 똑같은데?”라며 당황했다. 이후 신동엽은 “머리가 너무 맑아지고 눈도 맑아지고. 충격 요법”라며 이석훈의 딱밤 덕이라고 어필했다. 이어 신동엽은 “김동현 이건 네가 맞혔어야지. 동현이가 맞혔어야지. 나 완전 소름돋아. ‘툭 던진 잽이지’”라며 ‘잽’을 캐치했다. 그렇게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오늘의 간식 ‘레몬치즈볼’이 공개되고 다이어트가 끝나 입터진 한해는 “빵 달라고 빵”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석훈의 딱밤에 효과를 봤다는 신동엽에 간식게임 시작 전 김동현이 양세형에게 딱밤을 부탁했다. 김동현은 “제가 제발 간식 먹을 수 있게 딱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효과 있으면 또 추천드릴게요”라고 말했고, 양세형의 딱밤을 맞고 충격받았다.

김동현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맞는 순간 시합 때 주먹으로 맞았을 때 늒미이 있다. 코 안에서 향이 나거든요. 연습 때는 그걸 못 느껴요”라며 “총소리 났죠? 나만 난 거 아니죠? 안에는 빵 소리가 났어요”라고 생생한 양세형 딱밤 후기를 전했다. 하지만 김동현이 간식을 얻지 못하고 꼴등으로 끝나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리쫄라당이 걸린 2라운드 대결곡 씨야의 ‘그 놈 목소리’가 공개됐다. 문제구간을 듣고 넉살은 “잘 들리는데?”라고 말했고, 양세형도 “다 잘 들리지 않았어요? 좀 쉽게 해주셨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태연이 원샷을 차지했다.

꼴듣찬 후 양세형은 “이 가운데가 숙제입니다”라며 진행하듯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을 말했고, 붐은 “양세형 씨 그거는 제가 해도 되잖아요”라며 단속했다. 그때 고민하던 키는 “그런 거 아니야? ‘왜 넌 아직도 날 들고 놓고 할 수 있는지’ 왜 넌 아직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이게 제일 이상적이지 않나?”라며 안 풀리는 구간을 분석했다.

정답존에 올라간 이석훈은 “이 자리가 대신 써 주는 자리에요? 아니면 의견을 내는 자리에요? 저라면 ‘매번’. 근데 저는 여러분 의견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제가 의견이 없는 게 아니고 이것도 제 의견이에요. 이렇게 하고 싶다고”라며 ‘매번’이 끌리지만 멤버들의 뜻을 따라 ‘왜 넌’으로 가고 싶다고 의견을 냈다.

‘왜 넌’을 주장한 원샷 주인공 태연은 “저거 틀리면 나 오늘 잠 못 자”라며 긴장하고 결과를 기다렸다. 그리고 1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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